好きな同人声優さんの名前に釣られて脳死でエロ同人音声買ったらSEなし差分なしの無能だったときの喪失感が分かるか？
dアニメストア入会したけど結局今期完走できるのブルアカ, 祝福3期以外にあるか既に怪しい. アニメオタクの才能なし.
ここ数年で見た記憶のあるアニメ, であいもん, ヴィンランド・サガ, 進撃くらいしかない. 流石にあと何本かは見てるはずだけど覚えてない. であいもんは雪平一果ちゃんが可愛かったから流石に覚えてる.
ブニメ5話, 起きたらなんか叩きムード一色っぽかったから逆張りガイジとして擁護してやりますかね……と思いながら試聴したけど問題のシーンで即白旗揚げた. 勝ち目ないわこれ. 普通にクソ.
今更言うことでもないけど居眠りしてるときの無防備なアロナの脚ってマジでえっちだな. せんせぇったら〜❤とか寝言で甘えてくるのもあいまって本気でムラムラしてきたわ. 一周してとかじゃなくて普通にアロナが一番エロい. アロナは色気がなくて抜けないとか宣ってる連中全員馬鹿. プラナちゃんは色気があってえっち, アロナは色気がなくてえっちなんだよ.
俺がアロシコしてる一方で, 韓国の同人イベントではブルアカのエロパネルが児ポとして通報されていた.
블루 아카이브 작가들이 자신의 부스를 홍보하기 위해서 트위터에 해당 게임 캐릭터의 전신 노출 등신대를 게시한 것을 X(구 트위터)에서 미성년자 캐릭터라는 것을 근거로 신고한 사건이다. 성인 부스에서는 캐릭터의 전라 굿즈들이 판매되었고 전신 등신대까지 제작되어 홍보되었다. 실제로 경찰까지 출동했으나 처음엔 해당 성인물 판매 부스는 성인 인증을 받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있었고, 미성년자는 외부에서 볼 수도 없는 등, 주최 측의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철수했다.[2]
하지만 한라감귤의 성인부스 저격과 계속되는 신고에 사건의 관심도가 더 높아졌고 경찰들이 재방문하면서 작가들에게 파는 물건 하나하나가 법적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식으로 반응했다.[3] 또한, 부스를 하나하나 전부 촬영하고 기존에 철거하거나 검열 조치한 등신대를 증거수집 목적으로 압수해가려는 정황이 포착됐고[4][5][6] 반복해서 진입하거나 계속 상주하는 식으로 작가들은 부담을 느껴 포기하고 조기 마감을 하는 사례들이 나온 것도 작가들의 후기에서 확인되었다.
경찰 측에선 현장 판단으로 아청법은 당장은 미적용했으나 범죄혐의는 검토한다는 반응이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서 일러스타 페스 측에서 '성인존 참가 작가들의 보호가 보장된다 판단하기 전까지는 성인존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어른의 특별존'은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신분증을 통한 철저한 성인 인증을 거쳐 입장하는 공간이며, 모든 성인향 작품은 예외없이 모자이크 및 가림 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당 행사에서 판매되는 굿즈 및 회지 등의 실물 아날로그 매체에는 적용되지 않기에 당사는 이에 법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天キー, 去年11月にもF1置いてあったらしい. 覚えてなかったけど.
天キーの他人の撮った写真, 偶然なんだろうけど俺の強い思想が漏れ出してるカードが光の反射でオミットされてて笑う.
T-H-Un/th60jp: TH60JP is a standard 60% keyboard for Japanese with major keycaps. This board is supported multiple layouts that included EN/UK/JPN layout.
これオープンソースだったんだ.
PCB本体のソースは含まれていなかった.パウダーコートなあ. E-coat Blackな筐体持ってるけどあんま気に入ってないんだよな. Anodizedがいい.
Kailh BCP Switch VS. Original BCP Switch: Kailh did it right this time - YouTube
A7x Nika Art - Nixies on Aluminum Half Plate | Typing Sounds - YouTube
本体 $359 + Solder PCB $40 = $399, 送料別. GEONから日本へのキーボードの送料$60とかだった気がする. アベコインがこんなことになっていなければ参加していたかもしれないが, まあスルーで…… USD/JPY 135でもっと安いうちにキーボードパーツ買っていればと嘆いてた頃がもう懐かしいよ.